가이사랴[Caesarea, 카이사레아]

제2일 2011-07-08 (금)
지역 : 예루살렘, 갈릴리

1) 호텔 - 예루살렘
2) 예수 승천 기념교회[Ascension Chapel]
3) 주기도문 교회[Pater Noster]
4) 눈물교회[Dominus Flevit] (감람산 풍경)
5) 겟세마네 만국교회[Church of Gethsemane]
6) 가이사랴[Caesarea, 카이사레아]
7) 갈멜산 (점심: 한식도시락) [carmel mount, 카르멜산] / 무흐라카[Muhraka] 봉우리
8) 하이파, 바하이 사원[Haifa, Baha'i Temple]
9) 나사렛 [Nazareth] 수태고지교회 [Church of the Annunciation]
10) 가나의 혼인잔치 기념교회 [The Cana Wedding Church]
11) 호텔 - 갈릴리 Galilee

저녁숙소 : HOTEL : Club Hotel Tiberias (갈릴리)


가이사랴[Caesarea, 카이사레아]

▲ 어린 다윗이 양을 둘러맨 모습

▲ 입구에는 얼굴이나 발이 잘린 조각상들이 있는데, 모두 대리석으로 만든 것이다.

▼ 로마스타일 극장이다. 고대 유적과 현대 기기의 조화. 로마시대 원형극장은 지금도 사용 중. 자리마다 번호로 표시가 되어있다.

▲ 뒤에 보이는 두개의 기둥. 색이 없는 대리석은 터키, 유럽에서 오는 것이고, 색이 있는 대리석은 아프리카 쪽에서 오는 것이다.
대리석이 수입되어오는 것을 지도로 만들어 놓았다.

It was not easy to transport the heavy blocks of stone from the quarry to the building site. The most successful method was invented by Metaganes, who “rolled” the huge stones by anchoring them between the axis of wooden logs, which were then dragged along by a team of bulls.

Stone Sources
King Herod built Caesarea as a luxurious city carefully planned. With streets and monuments such as temples, a Palace and entertainment sites. The wealth of Roman Caesarea is reflected through the wide range of stone particular to the Roman building style.
The stone of these colomns were brought from all over the Mediterranean and Eastern coasts and especially from the famous quarries of Greece, Minor Asia (Turkey) and Egypt.
The import of building raw material that began with the building of the city, lasted for many years.

바닷가 쪽으로 나가기.

 

▲ 헤롯의 기록이 있는 비석

Dedicatory inscription
Pontius Pilatus was the Roman prefect who presided over the trial of Jesus of Nazareth (Matt. 27:11~26). The content of the inscription and the use of the Latin language hint at the level of Romanization throughout the province, and in Caesarea, at the begging of the 1st c. A.D.

▲ Barrel vaulted underground cistern from the early roman period.

   

▲ 지중해가 보이는 곳에 경기장이 있다. 

 

 

▲ 감옥으로 사도바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셨다.

이제 뒷부분으로 이동한다.

 

 

  

▲ 헤롯 대왕이 만든 고대 로마 수로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보게되었다.

가이드 목사님께서 "내려서 보고 갈까?" 하셨지만 우린 너무 더워서 이미 지쳤다.

그냥 통과. 버스 안에서 사진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