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일 2011-07-13 (수)
지역 : 마사다, 사해, 쿰란, 여리고
1) 호텔
2) 마사다[Masada] 1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것 까지)
3) 마사다[Masada] 2 (올라가서)
4) 마사다[Masada] 3 (내려오면서)
5) 사해[Dead Sea] 수영 (점심:한식도시락)
6) 쿰란[Qumran]
7) 쿰란 면세점
8) 여리고로 가는 길
9) 여리고[Jericho] - 삭개오가 올라간 나무(돌무화과 나무)
10) 여리고[Jericho] - 시험산 수도원[Mount of Temptation]
11) 여리고[Jericho] - 엘리사의 샘[Elissa Spring Fountain]
12) 호텔
저녁숙소 : HOTEL : SHALOM HOTEL (예루살렘-첫날과 같은곳)
Rimonim Jerusalem Hotel (Hotels & Resorts)
로비에 있는 기념품 가게가 저렴하고 좋은물건이 있어서 좋음.
http://www.inisrael.com/rimonimhotels/?p=304
사해[Dead Sea]
사해의 최장 길이는 80km, 폭은 6~17km에 이르며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역(해면이 해발 -418m)이다.
일반 바다의 염분 함유율일 4~8%인데 반해 사해바다는 염분 함유율이 28~33%가 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성경에서는 ‘소금바다’, 즉 ‘염해’로 언급되었으며, 동쪽에 위치한 바다라 하여 ‘동해’(겔 47:18), 또는 ‘아라바해’(수 3:16)로도 불렸다.
생명체가 살 수없는 환경이므로, 물이 들어오는 곳을 제외하고는 어류의 생식은 밝혀져 있지 않기에 이 호수를 사해라고 불리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염화마그네슘, 나트륨, 칼슘, 포타슘, 브로마이드, 깁슘 등 풍부한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바닷물이 증발하므로 광물질만 농축된다.
특히 사해의 포타슘 매장량은 전 세계가 이곳에서 나는 것만 쓰더라도 100년을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어떤 이들은 성경에서 나타나는 욥의 고향인 ‘동방’을 이 지역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 사해 주변 풍경 - 우리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중이다.
▼ 우리가 놀 장소에 도착했다.
▼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깥으로 나와서 이 계단을 내려간다.?
▼ 내려가는 길에 여러나라 국기가 있는데 태극기도 있었다.
물은 미지근하다. 사해 물이 눈에 안들어가게 조심조심.
▼ 슬며시 뒤로 누우면 쉽게 뜬다.
▼ 물 아래 가라앉아있는 사해 머드를 꺼내서 바르면 된다. 피부에 좋대서 마구 바르는 중.
▼ 줄을 잡아당기면 물이 쏟아지는 야외 간이 샤워시설이 있다.
▼ 반대쪽은 아마도 요르단
▼ 실컷 사해 머드팩하며 놀다가 올라와서 샤워하고, 한식도시락을 먹었다.
에일랏 홍해바다 샤워실을 경험하고 와서 그런지 이곳의 샤워장은 정말 너무 좋았다.
샤워 후 한식도시락을 정말 맛있게 먹고 집사님께서 아이스크림을 모두에게 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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